(특징주)게임업계 최대 규모 M&A에도 국내 게임주 '잠잠'
입력 : 2022-01-19 10:07:37 수정 : 2022-01-19 10:07:37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세계적인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의 대형 게임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블리자드)를 687억 달러(약 82조원)에 인수하기로 하면서 게임업계 역대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이 이뤄졌지만, 국내 게임주들의 주가는 잠잠한 모습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00분 현재 크래프톤(259960)은 전거래일 대비 2.79% 하락한 3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카카오게임즈(293490)(-1.60%), 엔씨소프트(036570)(-0.69%) 넷마블(251270)(-0.46%) 등이 소폭 하락하고 있으며, 펄어비스(263750)(0.18%), 위메이드(112040)(1.08%), 컴투스(078340)(2.02%) 등은 소폭 오르고 있다.
 
업계에선 블리자드 인수에 높은 프리미엄이 책정되면서 향후 핵심적인 디지털 콘텐츠 생산자로서 '게임사'의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이 나온다.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오버워치, 콜 오브 듀티, 캔디 크러시 등 게임 지적재산권(IP) 등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18일(현지시간)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약 82조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게임업계 역대 최대 규모 인수합병으로 인수가는 지난 14일 액티비전 블리자드 시가총액에 45% 프리미엄을 붙여 책정됐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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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78340)84,20096,200(14.25%)
위메이드(112040)79,00037,550(-52.47%)
넷마블(251270)81,80081,200(-0.73%)
펄어비스(263750)62,60057,100(-8.79%)

  •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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