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HDC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 참사에 이틀째 약세
입력 : 2022-01-13 09:14:11 수정 : 2022-01-13 09:14:11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이 광주 아파트 붕괴 참사로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HDC현대산업개발은 전거래일 대비 1050원(5.04%) 내린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9% 급락에 이어 이틀 연속 약세다. 
 
광주시 서구 화정현대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외벽이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의 매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6월에도 광주시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작업을 진행하다가 건물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를 내 9명의 사망자와 8명의 부상자를 낸 바 있다.
 
당시 사고는 아직도 관련자들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약 7개월 만에 비슷한사고가 또 발생하자 현산이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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