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코로나19 확진 판정…이병헌·이정재 음성
입력 : 2021-11-30 18:18:11 수정 : 2021-11-30 18:18:11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정우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와 동선이 겹친 배우 이병헌과 이정재가 음성 결과를 받았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30정우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우성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주가 지나지만 전날 29PCR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여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무엇보다 정우성은 최근 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나섰던 만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우성과 함께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참석했던 이정재는 음성 반응을 보였다.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정재는 27일 출국해 계속해 PCR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고담 어워즈참석 전에도 검사를 받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우성과 함께 광고 촬영을 했던 이병헌은 PCR 검사를 받았고 30일 오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고경표 역시 30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고경표는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촬영 중인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관련 스케줄을 조정했다. 원로 배우 박정자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우성 코로나19 확진.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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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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