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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발매연기 “완성도 위해 내년 1월 연기”
2021-11-29 14:27:24 2021-11-29 14:27:24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아티스트 효린이 신곡레인 로우발매 일정을 내년 1월로 연기했다.
 
29일 소속사 브리지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효린의 신곡 레인 로우발매 일정이 부득이하게 내년 1월로 변경되어 양해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브리지는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효린의 레인 로우가 더 높은 완성도로 팬 여러분을 찾아 뵙기 위해 고심 끝에 발매 일정을 내년 1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리며,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 12 22일에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로 먼저 인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효린은 씨스타 멤버 다솜과 함께둘 중에 골라를 공개, 청량감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에게 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해 많은 사랑 받은 바 있다.
 
효린은 2022 1월 중 더 높은 완성도의레인 로우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효린 발매 연기. 사진/브리지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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