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데브시스터즈, 게임 '쿠키런' 해외 역주행 소식에 강세
입력 : 2021-09-23 09:11:18 수정 : 2021-09-23 09:11:18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모바일 게임 '쿠키런:킹덤'이 해외에서 다운로드 순위 역주행을 달리고 있다는 소식에 데브시스터즈(194480)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데브시스터즈는 전일 대비 1만3500원(8.63%) 오른 1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의 해외 실적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1월 글로벌 동시 출시된 '쿠키런:킹덤'이 최근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미국 인기순위 3위로 올랐으며, 매출순위도 8월25일 389위에서 9월23일 29위로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에서도 매출 순위가 한달 새 341위에서 24위로 급등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 캐나다는 일본과 같은 마케팅이 없었음에도 지난 2일 업데이트 이후 사용자수가 급증하며 매출액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쿠키런은 일본 구글플레이 인기순위에서도 2위, 매출순위 75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인기순위와 매출춘위의 차이가 아직 크긴 하지만 신규 유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매출순위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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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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