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게임 속으로 들어간 올림픽 영웅들
넥슨, 서든어택에 김연경 선수 캐릭터 생성…김제덕 선수는 메이플스토리 앰배서더 선정
입력 : 2021-09-05 09:00:00 수정 : 2021-09-05 09:00:00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멋진 경기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줬던 선수들이 이번에는 게임 속 캐릭터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넥슨은 지난 2일부터 인기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에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 캐릭터를 생성했다. 서든어택에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 김연경 선수는 실제 김연경 선수 못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한다. 
 
넥슨은 서든어택에 김연경 선수 캐릭터를 신규 생성했다. 사진/넥슨
 
이용자가 김연경 선수 캐릭터를 선택하면 매력 넘치는 보이스와 함께 'Throw 태극 배구공’, ‘G700 식빵’, ‘김연경 승리포즈’ 등 김연경 선수만의 독특한 캐릭터 세트 효과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또 김연경 캐릭터 생성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컬렉션북 이달의 캐릭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릭터 세트를 7일 이상 활성화하면 ‘영구제 밀봉 아이템’, ‘캐릭터 프리티켓’ 등이 지급된다. 캐릭터 보유 기간 300일을 달성하면 ‘발소리 사운드 볼륨 감소 기능’이 적용된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김연경 영구제 선택권’을 제공한다. 
 
또한 16일까지는 추첨을 통해 김연경 선수의 ‘싸인 폴라로이드’, ‘싸인 마우스패드’를 선물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한다.
 
넥슨의 또 다른 게임 메이플스토리는 남자 양궁의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를 첫 번째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메이플스토리 엠배서더는 사회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를 조명하고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김제덕 선수는 올림픽 기간 중의 한 인터뷰에서 메이플스토리를 즐기며 여가 시간을 보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1대 앰배서더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덕 선수는 지난달 31일 앰배서더 선정 기념으로 공개된 '메이플용사의 로그오프 라이프' 영상에서 메이플스토리의 '찐팬'의 면모를 제대로 보였다. 그는 "나에게 메이플스토리는 마성의 게임"이라며 "훈련의 스트레스를 풀면서 항상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넥슨은 앰배서더 활동의 일환으로 컬래버레이션 코스튬 '양궁부 세트'를 출시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한다. 오는 9일에는 김제덕 선수를 모티브로 아이템을 제작해 선보이고 해당 수익금 전액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메이플스토리 이용자와 김제덕 선수의 이름을 전달한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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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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