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엑시콘, 사업 안정성과 실적턴어라운드 기대"
입력 : 2021-08-30 08:54:36 수정 : 2021-08-30 09:13:42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반도체 검사장비업체인 엑시콘(092870)이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와 안정적인 사업 구조로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준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30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에 출연해 엑시콘을 추천주로 제시했다. 엑시콘은 지난 25일 삼성전자(005930)의 대규모 투자와 관련해 박준현 토마토투자자문 운용역의 추천을 받기도 했다.
 
엑시콘은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와 컴포넌트 모듈 데스트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김민준 전문가는 엑시콘에 대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망을 확보하고 있고, 주 매출이 100% 반도체 부문에서 발생하며 낸드 메모리 테스트가 주업무로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미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또 "CIS(피사체 정보를 전기적인 영상신호로 변환해주는 이미지 센서) 검사장비 국산화 수혜와 삼성전자에 SSD 테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최근 DRAM용 번인 테스트 장비 수주에 따른 매출 증가도 기대했다.
 
이에 시초가 매수, 목표가 1만6400원, 손절매가 1만3500원을 제시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50원(1.03%) 하락한 1만4500원에 마감했다.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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