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하계전력수급 대비 고리·새울본부 점검
하계 전력 공급과 안전한 건설환경 위한 특별점검
입력 : 2021-08-03 16:45:56 수정 : 2021-08-03 16:45:56
[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고리원자력본부와 새울원자력본부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월성, 한울, 한빛원자력본부 특별점검에 이어 시행됐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계획예방정비 중인 고리3,4호기의 상황을 점검하고, 신고리5,6호기 건설현장을 찾아 산업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정재훈 사장은 "현재 진행중인 계획예방정비를 공정에 따라 차질없이 수행하고, 안전한 발전소 건설에 만전을 기해 원전의 안전 운영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한수원은 원전본부뿐만 아니라 한강수계 댐과 양수발전소 등을 대상으로 현장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3일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고리원자력본부와 새울원자력본부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새울본부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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