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펜싱 사브르 여 선수들 축하 "국민들께 큰 기쁨과 용기"
펜싱 사브르 김지연·최수연·윤지수·서지연 선수에게 축전
입력 : 2021-08-01 13:26:33 수정 : 2021-08-01 13:26:33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2020 도쿄올림픽 여덟째 날 대역전극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 김지연, 최수연, 윤지수, 서지연 선수에게 "국민들께 큰 기쁨과 용기를 주었다"고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김지연 선수에게 "김 선수는 든든한 맏언니로서, '살아있는 전설'다운 최정상의 기량을 보여주었다"면서 "그동안의 땀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원했다.
 
최수연 선수에게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이뤄낸 성취여서 더욱 값지다"고 격려했고, 윤지수 선수에게는 "윤 선수가 보여준 놀라운 경기력에 국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서지연 선수에게는 "서 선수의 승리를 향한 집념이 결국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고 응원했다.
 
출처/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쳐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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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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