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티코 딸기맛 출시
코로나19로 집콕족 늘자 가정용 아이스크림 불티
입력 : 2021-07-30 10:01:04 수정 : 2021-07-30 10:01:04
티코 딸기. 사진/롯데제과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폭염으로 아이스크림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롯데제과가 가정용 아이스크림 상품을 내놓으며 구색 확대에 나섰다.
 
롯데제과(280360)는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 ‘티코 딸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딸기 시럽을 넣은 믹스에 딸기 초콜릿으로 코팅을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딸기맛 출시로 티코는 다크초코맛, 밀크초코맛과 함께 3종의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티코는 상자 안에 낱 봉으로 포장된 작은 크기의 초코 아이스크림 15개가 담겨 있는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이다. 1991년 출시된 티코는 특유의 진한 초콜릿 맛과 풍부한 우유 맛을 앞세워 매년 1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족이 늘자 집 냉장고에 두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을 찾는 수요도 증가, 티코의 매출은 2019년 약 150억원에서 지난해 약 200억원으로 급증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티코의 라인업 확대를 결정했다”며 “티코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며 제품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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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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