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2분기 영업익 425억…전년비 4%↑
입력 : 2021-07-29 17:28:13 수정 : 2021-07-29 17:28:13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현대차증권(001500)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25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9.6% 증가한 3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9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했다. 지난해 처음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1174억원)에 육박한 수준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부문별로 투자은행(IB)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62% 이상 급증한 순영업수익을 기록하며 실적을 주도했다"며 "부동산 규제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공동주택 및 업무지구 개발 그리고 사회적간접자본(SOC) 프로젝트 등 다양한 딜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테일 부문 역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12% 이상 증가한 순영업수익을 기록했다"고 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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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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