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두산퓨얼셀, 하반기 반등 트리거 될 것"
입력 : 2021-07-27 08:12:00 수정 : 2021-07-27 08:12:00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두산퓨얼셀(336260)이 하반기로 갈수록 강력한 반등 트리거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민준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26일 밤 토마토TV '투자의 신' 프로그램에 출연해 두산퓨얼셀을 추천했다. 두산퓨얼셀은 이날 증시 조정과 함께 전일대비 950원(1.91%) 하락해 3일째 조정을 받으며 4만8850원에 마감했다.
 
그는 두산퓨얼셀에 "수소연료전지시장 국내시장 누적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시장 점유율은 70%에 달한다"며 "선호도와 기술력 부분에서도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두산퓨얼셀은 지난 2014년 원천기술 보유업체 '클리어엣지파워'를 인수하면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수소연료전지시장은 1단계가 고분자전해질형이고, 2단계 저온인산형인데, 현재 이 부분이 두산퓨얼셀의 기술력으로 국내에서는 두산퓨얼셀이 유일하다. 또 3세대인 연료전지까지 개발중"이라며 기술력을 진단했다.
 
수급에 대해서는 "최근 한 달동안 연기금이 지속 매수하고 있고, 공급계약도 돋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3, 4월에 총 1700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다만 주가 밸류에이션은 이미 프리미엄을 받고 있어 다소 부담스런 상황으로 봤다.
 
그러면서도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국내 톱10기업 모두 수소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는 수소산업을 선점하는 기업이 국내 시장의 주도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며 "정부정책 수소로드맵이 딜레이 되고 있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강력한 반등 트리거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매매 전략으로는 시초가 매수하고, 손절매가 4만3400원, 목표가 6만원을 제시했다.
 
두산퓨얼셀은 27일 오후 4시 2분기 실적발표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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