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체리부로, 기발행주식 대비 68% 유증 결정에 '급락'
2021-07-05 09:22:54 2021-07-05 09:22:54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체리부로(066360)가 대규모 유상 증자 결정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체리부로는 전 거래일 대비 15.88% 내린 2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체리부로는 지난 2일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을 위한 목적으로 34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발행가는 1790원이고, 신주 1900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구주주 대상 청약일은 오는 9월8~9일, 납입예정일은 오는 9월16일이다. 신주는 오는 10월 6일 상장 예정이다.
  
체리부로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유증 규모는 기발행주식 총수 2787만2374주의 68.17%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신규로 상장되는 신주는 보호 예수되지 않는다"면서 "때문에 일시적인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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