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 챌린지 선봉 팝스타 도자 캣, 신보 'Planet Her'
입력 : 2021-06-25 10:03:59 수정 : 2021-06-25 10:03:5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Say so’ 챌린지로 ‘밈(Meme)’ 열풍을 주도했던 미국 팝 가수 도자 캣이 신보 ‘플래닛 허(Planet Her)’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 ‘You Right’은 달콤한 멜로디에 도자 캣의 세련된 보컬과 글로벌 알앤비 스타 위켄드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다. 이 외에도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한 ‘I Don’t Do Drugs’, 선 발매 후 빌보드 차트 4위를 기록한 ‘Kiss Me More (Feat. SZA)’ 등 총 열 네 곡이 수록됐다.
 
도자 캣은 2018년 싱글 'Mooo!', 같은 해 앨범 'Amala'로 데뷔했다. 
 
이듬해 발표한 싱글 'Juicy'와 'Say So'가 ‘밈(Meme)’ 열풍으로 확산되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Say So’는 틱톡,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고, 최근 까지 유튜브 조회수 3억회를 넘어섰다.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니키 미나즈와 함께한 리믹스 ‘Say So (Feat. Nicki Minaj)’는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랐다.
 
63회 그래미 시상식 ‘올해의 레코드 (Record of the Year)’, ‘최우수 신예 아티스트 (Best New Artist)’,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 (Best Pop Solo Performance)’ 부문 후보로 올랐으며‘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American Music Awards)’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했다.
 
매거진 'GENIUS'와의 인터뷰에서는 "요즘 사람들에겐 유머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선도하고 있는 밈 열풍에 대해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도자 캣. 사진/소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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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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