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경기도 물기술 콘테스트서 대상
인공지능 기반 인 제거 응집제 투여 자동 제어
입력 : 2021-06-23 16:22:59 수정 : 2021-06-23 16:22:59
태영건설은 경기도가 개최한 ‘경기도 물기술 콘테스트 최종 발표평가회’에서 ‘PRO-MBR(하수고도처리기술)’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태영건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태영건설(009410)은 자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총인처리 일체형 하수고도처리기술(PRO-MBR)’이 경기도 물기술 콘테스트 최종 발표 평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
 
태영건설이 개발한 PRO-MBR 기술은 하수처리장에서 호기조와 처리수의 인(PO4-P) 농도를 실시간으로 자동모니터링해 인 제거에 필요한 응집제 투입량을 자동제어하는 시스템을 적용한 하수고도처리공법이다. 
 
PRO-MBR은 인 농도에 따라 실시간으로 응집제가 투입되기 때문에, 최적의 응집제 사용으로 유입하수 수질 변화에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하다. 별도의 총인처리시설도 필요없어 하수처리장 건설비 및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신규성 및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신기술 인?검증 및 다수의 관련 특허를 획득했으며, 천안하수처리장 및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에 적용됐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PRO-MBR 기술은 하수처리장 신설뿐만 아니라 기존 하수처리장 개량 등에서 활용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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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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