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 끝낸 2PM, 5년 만에 새 앨범 'MUST'
2021-06-07 09:33:28 2021-06-07 09:33:2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멤버 전원이 전역을 마친 2PM이 새 앨범 'MUST(머스트)'로 약 5년 만에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2PM <MUST> Trailer : The Hottest Origin(투피엠 <머스트> 트레일러 : 더 핫티스트 오리진)'과 함께 새 앨범명 'MUST'를 공개했다.
 
그룹으로서는 지난 2016년 9월 발매한 정규 6집 'GENTLEMEN'S GAME'(젠틀맨스 게임) 이후 약 5년 만의 새 음반이다.
 
그룹은 올 3월 준호의 전역을 마지막으로 군백기(군대와 공백기의 합성어)를 마무리했다. 
 
최근 방탄소년단(BTS)을 필두로 K팝이 세계 음악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2세대 아이돌의 복귀가 더 큰 화력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이다. 
 
올해 초 복귀한 샤이니와 함꼐 2PM은 2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당시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생소했던 야성적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하트비트',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어게인', '니가 밉다' 등이 대표곡이다.
 
국내 뿐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 인기가 많았다. 지난해 발표한 베스트 앨범은 일본 오리콘, 타워레코드 차트 1위에 올라 공백기를 무색케 했다.
 
2PM의 새 앨범 'MUST'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7일 정오부터 음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2PM 트레일러.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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