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단독 채택했다. 민주당 소속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박주민 의원은 31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단독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 후보자는 현 정부에서 야당 동의없이 임명한 33번째 장관이 됐다. 장윤서 기자 lan486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장윤서 열심히 취재하고 보도하겠습니다 장윤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민주당, 박완주 제명 마무리...한덕수 딜레마는 계속 민주당, 의원총회서 '성비위' 박완주 만장일치로 제명 이재명 "설마 윤석열이 강용석에 전화? 맞다면 국기문란" 24일 하반기 국회의장 결정…민주당, 조정식·이상민 출마 민주당, PK는 포기?…패색 짙은 낙동강 전선 관련 기사 더보기 김진표 "종부세, 상위 2%만 과세하는 게 공정" 이낙연 "기본소득 도입은 시기상조" (영상)윤석열 등판 7월말 유력…'상식·정의-청년실업·양극화-신산업' 행보 이번주 검사장 인사 예정…고검장들 거취 주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