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장관 "젊은 기업가들에게 '기회의 열쇠' 드릴 것"
포브스 선정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중기부 지원 스타트업 CEO 15인 포함
권 장관 "뿌듯함과 책임감 느껴"
입력 : 2021-04-21 16:18:09 수정 : 2021-04-21 17:48:12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20일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 청년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15인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혁신으로 무장한 젊은 기업가들에게 ‘기회의 열쇠’를 드리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장관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 모두 정부의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정책집행자로서 뿌듯함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15개사 모두 팁스(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지원서비스바우처 사업 등 중기부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해 창업 초기 사업화 지원과 멘토링 등을 지원받은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브스는 매년 미국, 캐나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금융·벤처캐피탈, 소비자 기술, 기업 기술, 예술 등 10개 분야의 30세 이하 청년 리더를 분야별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우리나라는 총 23인이 선정됐으며, 이 중 스타트업 대표는 15명이 포함됐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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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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