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CEO 15인,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선정
15개 스타트업, 중기부 창업지원프로그램 통해 성장
입력 : 2021-04-21 15:06:53 수정 : 2021-04-21 18:01:49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일 미국 포브스가 선정하는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 청년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15인이 포함됐다고 21일 밝혔다.
 
포브스는 매년 미국, 캐나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금융·벤처캐피탈, 소비자 기술, 기업 기술, 예술 등 10개 분야의 30세 이하 청년 리더를 분야별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우리나라는 총 23인이 선정됐으며, 이 중 스타트업 대표는 15명이 포함됐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15개사 모두 팁스(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지원서비스바우처 사업 등 중기부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해 창업 초기 사업화 지원과 멘토링 등을 지원받은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연초 우리나라 스타트업들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을 다수 수상한 바 있는데, 이번 발표를 통해 우리 청년 스타트업들의 우수한 성과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앞으로 청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많은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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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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