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공익법인 평가 최고등급 획득
2021-03-30 13:57:05 2021-03-30 13:57:05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우리금융지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30일 한국가이드스타 주관 2020년 공익법인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해 ‘최우수 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 항목은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 및 모금 효율성 △장기적 재무안전성 △조직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및 정책 공개 등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공익법인에 최고 별 3개까지의 평가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는 2020년 국세청 공시 기준 1만514개 공익법인 중에서 3개년도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의 자료를 공시하고, 외부회계감사를 받은 후 결과 전문을 공시한 설립 5년 이상의 공익법인 599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별 3개 만점을 기록한 공익법인은 30개(5%)에 불과하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투명성 및 책무성 부문, 재무안정성 및 효율성 부문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부여받아 종합평가 등급에서도 최고등급을 획득했으며, 금융권 설립 공익재단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전했다.
 
손태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공익법인 평가 최고등급 획득. 사진/우리금융지주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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