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올해 개발자 약 900명 채용 실시
신입 공채도 상·하반기 2회로 확대
입력 : 2021-03-29 09:32:07 수정 : 2021-03-29 09:32:07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네이버는 올해 약 900명의 개발자를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는 연 1회 실시하던 신입 공개채용을 상·하반기로 나눠 내달부터 상반기 공채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컴퓨터공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를 위한 별도의 개발자 육성·채용 트랙도 신설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매월 1~10일 경력자를 뽑는 ‘월간 영입’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매달 정기적으로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첫 경력자 모집은 내달 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오는 7월 입사할 예정인 상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를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오는 12월에 입사하는 하반기 공채는 9월에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황순배 네이버 채용담당 책임리더는 “정기적인 공채 채용 기회를 늘려 수시 채용의 예측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될성부른 인재를 직접 육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다양한 인재들이 개발자로 커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올해 약 900명의 개발자를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미지/네이버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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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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