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생산' 현대차 전주공장, 10일까지 가동 중단
수요감소 따른 적정재고 유지 차원…공장 재개일은 오는 11일
2021-01-04 17:51:52 2021-01-04 17:51:52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 가동을 중단한다. 
 
현대자동차는 4일 버스, 트럭 등 상용차의 수요 감소로 적정 재고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전주공장의 생산을 오는 10일까지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포터를 제외한 중대형 트럭과 소·중·대형 버스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 가동을 중단한다. 사진은 현대차 전주공장. 사진/뉴시스
 
생산 재개 예정일은 이달 11일이다. 전주공장의 연간 생상능력은 10만3000대로 독자 모델 대형트럭, 버스의 개발부터 완성차 생산까지 가능한 독립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전주공장의 지난 2019년 매출액은 2조8596억원으로 재작년 연결 총 매출액의 2.7%에 해당한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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