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철 국민카드 사장 3연임 성공
2021년까지 1년 더 염임…조직 안정 무게
입력 : 2020-12-18 13:23:13 수정 : 2020-12-18 13:23:13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이동철 국민카드 사장의 3연임이 결정됐다.
이동철 국민카드 사장이 내년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사진은 이동철 국민카드 사장. 사진/국민카드
 
KB금융지주는 18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이동철 국민카드 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 사장은 지난 2018년에 취임해 3년째(2+1) 국민카드를 이끌온 데 이어, 내년까지 1년 더 수장을 맡게 됐다. 
 
KB금융의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국면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한 성과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사장은 올해 코로나 확산 속에서도 실적 개선을 이뤘다. 국민카드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5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신사업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자동차 할부 및 누적 수익은 전년 대비 49.7% 신장했으며, 지난 10월 종합금융결제 앱 'KB페이'를 선보이며 디지털 역량도 개선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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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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