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신한라이프 초대 대표로 내정
2020-12-17 18:00:58 2020-12-17 18:00:58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내년 7월 출범 예정인 신한라이프(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의 초대 대표로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점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성 사장을 신한라이프 대표로 선임했다.
 
오렌지라이프 수장은 올해말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 임기 만료 후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부사장(현 오렌지 뉴라이프추진실장)이 임시대표를 맡게 된다.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성 사장은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원 보험제도담당관실,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보험제도과를 거쳤다. 금융위 금융서비스국 보험과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 후 보험개발원장을 거쳐 지난해 3월 신한생명 대표를 맡게 됐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사진/신한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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