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210억에 SK텔링크의 B2B 사업 인수
SK ICT 패밀리 내 B2B 사업 재편
2021년 3월 말까지 합병 마무리 계획
입력 : 2020-12-04 17:18:16 수정 : 2020-12-04 17:18:16
[뉴스토마토 배한님 기자] SK브로드밴드는 4일 SK텔링크가 영위해온 기업 고객 대상 일반 전화·전국대표번호 등 B2B 사업을 인수하는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SK텔링크의 기업서비스 분야. 사진/SK텔링크 홈페이지 갈무리
 
이번 영업양수도는 SK 그룹 내 ICT 패밀리의 B2B 사업을 재편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링크의 B2B 사업 일체와 관련 업무 수행 인력 50명을 인수한다. 인수 대금은 210억원으로 전액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11일 이번 영업양수도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기업 결합 신고와 인허가를 신청한다. 합병은 오는 2021년 3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이번 영업양수도를 계기로 B2B 역량 집중과 외연 확장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SK텔링크는 회사의 자원과 역량 집중을 통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서로 윈윈(win-win)하는 계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배한님 기자 b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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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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