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 '중고나라' 알뜰폰 출시…요금제 6종 온라인가입
입력 : 2020-11-16 10:59:24 수정 : 2020-11-16 10:59:24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SK텔링크는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함께 '중나유심' 제휴 요금제 6종과 전용 유심카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휴 요금제는 '중나유심 무제한'과 '중나유심15GB+' 등 6종이다. 음성 통화량·데이터 이용량에 따라 △중나유심(1GB·100분) △중나유심(3GB·100분) △중나유심(2GB·2000분) △중나유심(4GB·2000분) 등으로 세분화해 출시됐다. 기존 휴대폰에 쓰던 번호 그대로 약정 없이 유심칩만 바꾸면 통신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링크는 '중고나라'와 함께 알뜰폰 요금제 6종을 출시했다. 사진/SK텔링크
 
SK텔링크는 중나유심 제휴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요금제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중고나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전국 60여개 중고나라 모바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판매하는 중고 스마트폰을 구매하거나 본인 스마트폰을 판매할 때 현장에서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거나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KB국민카드로 요금 자동이체 시 전월 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2만2000원의 추가 요금할인도 제공된다. 
 
중나유심 제휴 요금제는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향후 중고나라 앱과 모바일 오프라인 매장으로 가입채널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광주 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은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인 중고나라의 차별화한 서비스를 반영해 중나유심 제휴 요금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알뜰폰 고객의 숨은 니즈와 가치를 찾아 상품화하고, 이를 통해 사업자도 수익을 창출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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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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