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 국민은행장, 주총서 3연임 확정
2020-11-12 17:38:45 2020-11-12 17:38:4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허인 국민은행장의 3연임이 최종 확정됐다.
 
국민은행은 12일 공시를 통해 전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사 및 대표이사 은행장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은행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KB금융지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추천에 따라 세 차례에 걸쳐 검증 작업을 진행해 주주총회에 허 행장을 차기 행장으로 최종 추천했다.
 
이로써 허 행장의 3연임이 확정됐으며,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로 연장됐다. 지난 2017년 11월 국민은행장에 오른 이후 4년의 임기를 수행하는 셈이다.
 
허 행장은 1961년 12월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국민은행에 들어와 여신심사본부 상무, 경영기획그룹 전무, 영업그룹 부행장 등을 거쳤다.
 
허인(사진) 국민은행장의 3연임이 최종 확정됐다. 사진/국민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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