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설정 홈 > 사회 > 전체 의대 전형 제출, 오늘 마감…임현택 의협 "백지화" 대학별 내년도 신입생 정원 조정안이 30일 마감됩니다. 의정갈등으; 핵심인 의대 정원도 포함됩니다.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많게는 1700명, 적게는 1500명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의대 교수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5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은 "증원 백지화가 없이는 어떤 협상도 하지 않겠다"고 나섰습니다. 의대 교수들은 집단 사직과... - 경찰,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압수수색…의협 "명백한 보복행위" - 의협 임현택호 출항…의정갈등 격화 불가피 국민 70.48% "가맹사업법 개정안 찬성" 전의교협 "교육부가 '정원 공표 후 학칙개정' 안내하며 탈법 조장" 의협 임현택호 출항…의정갈등 격화 불가피 최신기사 국민 68.89% "재생에너지 사업 이익공유제 찬성" 2024.04.26 14:30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재생에너지의 이익을 공유하자는 요구가 나온 가운데 국민 68.89%가 재생에너지 사업 이익공유제에 찬성했습니다.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 '돈봉투 의혹' 수사 1년…총선 끝나도 여전히 답보 2024.04.26 14:11 검찰의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수사가 답보 상태에 빠질 위기입니다. 돈봉투를 수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국회의원 소환으로 4·10 총선 이후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이... 경찰,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압수수색…의협 "명백한 보복행위" 2024.04.26 13:58 경찰이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차기 회장 당선인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6일 오전 임 당선인의 휴대전화 등을 추가로 압수수색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