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비트 스테이킹’ 베타 서비스 출시
입력 : 2020-09-29 14:56:25 수정 : 2020-09-29 14:56:25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 스테이킹'의 베타 서비스를 29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업비트 스테이킹은 고객별 스테이킹 지갑에 분리 관리돼 투명한 자산 운용이 보장되며, 보상도 스냅샷 기준이 아닌 자산별 보상률, 보상 주기에 따라 발생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업비트 홈페이지 상단 '스테이킹' 메뉴를 통해 서비스 가입 후 원하는 디지털 자산, 수량을 선택하면 된다. 맡겨진 디지털 자산은 업비트 계정에서 스테이킹 전용 지갑으로 이동되며, 실제 스테이킹이 되기까지 자산별 소요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타 서비스 오픈 이벤트로 '찾기'(언스테이킹) 서비스는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업비트 스테이킹' 베타 서비스는 업비트 PC 웹 사이트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트론(TRX), 마로(MARO), 루나(LUNA), 코스모스(ATOM) 총 4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스테이킹을 지원한다. 베타 서비스 기간에는 회원 계정 당 원화 기준 5000만원의 스테이킹 한도가 적용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 스테이킹이 제공하는 안정적인 디지털 자산 보관 및 실시간 보상 방식이 다양한 디지털 투자자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베타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편의성, 보안, 보상률 등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두나무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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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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