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38명, 49일 만에 첫 50명 아래(종합)
누적 2만3699명, 위·중증 환자 115명·사망자 407명
입력 : 2020-09-29 09:55:47 수정 : 2020-09-29 09:55:47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 27일(95명), 28일(50명)에 이어 3일 연속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2만3699명으로 전날 대비 39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11일 34명 이후 49일 만의 최저 규모다.
 
이 중 국내발생은 23명, 해외유입은 15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서울 11명, 경기 6명으로 수도권에서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6명으로 부산 3명, 경북 2명, 충북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78명 추가돼 총 2만1470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0.59%다.
 
위·중증 환자는 115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407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72%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231만3044명이다. 이 중 226만928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2만56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접수 및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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