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10월 분양
흥주거지 수청1지구 대단지 아파트…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 없어 ‘주목’
입력 : 2020-09-25 15:01:40 수정 : 2020-09-25 15:01:40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동부건설이 오는 10월 충남 당진 수청1지구(구 센트럴시티)에서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는 충남 당진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 43BL 1LOT(수청동 525-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74㎡·84㎡·99㎡ 총 11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면적별로는 △전용 74A㎡ 160세대 △전용 84A㎡ 533세대 △전용 84B㎡ 284세대 △전용 99A㎡ 112세대 △전용 99B㎡ 58세대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당진 수청1지구는 충남 당진시 최중심에 위치한 도시개발지구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도시기반시설이 구축된다. 특히 당진은 정부의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는 지역으로, 전매제한이 없어 이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된다.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가 조성되는 수청1지구는 95만4654㎡ 규모에 공동주택 5036세대와 단독주택 343세대를 포함해 총 1만2285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계획된 수용 인원에 맞춰 상업시설, 유·초·중·고등학교, 청소년수련시설, 도로, 공원 등의 다양한 기반시설들이 확충된다. 개발 완료 시 당진을 대표하는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주변에 현대제철산업단지가 위치해 철강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향후 주택 수요는 풍부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 당진버스터미널 위치해 있다. 이어 당진IC가 인접해 서해안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32번 국도와도 가까운 편으로 차량을 통한 타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다양한 교통개발도 예고돼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2022년 예정) △당진~천안 고속도로(2025년 예정) △대산~당진 고속도로(2026년 예정) △석문산단 인입철도(2027년 예정)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향후 교통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주거편의성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모든 학군이 단지 주변에 형성돼 있다는 점이다.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는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신설될 예정이며, 계성초, 원당중, 호서중, 호서고 등 이미 다양한 학군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이미 완성된 상권인 원당지구 내 터미널상권과 롯데마트, 당진시청, 문예의 전당 등 유통 및 행정, 문화 관련 시설도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충남 당진성모병원이 오는 2023년 말까지 당진수청1지구로 확장 이전할 계획을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곳에는 소아 청소년을 위한 전문 치료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 서비스 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동쪽에는 태백산, 요강산 등이 위치하며 서쪽으로는 계림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풍부한 녹지공간과 함께 입주민들의 여가 및 레저활동이 가능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점에서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기대된다.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에는 당진에서 처음으로 실내수영장이 조성된다. 또한 사우나 시설도 함께 들어서 커뮤니티시설에 차별화를 더했다. 이밖에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도서관, 맘스카페 등을 통해 커뮤니티시설의 완성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일러스트. 사진/동부건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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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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