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화여대, 국제 컨퍼런스 및 채용설명회 개최
'그린금융' 주제로 컨퍼런스 진행…창업·채용설명회도 지원
입력 : 2020-09-15 17:59:32 수정 : 2020-09-15 17:59:32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금융감독원은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오는 22일 '그린금융'을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 및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그린금융'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와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뉴시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The Future of F·I·N : Finance, ICT, Nature'이다. 금융과 정보통신기술, 자연을 중심으로 기후변화가 금융에 미치는 위험과 기회 등이 다뤄진다. 
 
금융과 혁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그린금융 모델'도 제시될 예정이다. 그린금융희 혁신 사례 발표를 위해 UN 산하 기후 관련 기구(IPCC, GCF), 영란은행, Google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채용설명회에선 KB금융그룹 등 벤처기업과 금융회사 등이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무료 컨설팅도 제공된다. 
 
아울러 미래금융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확산을 위해 '제2회 A.I. Challenge 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에선 'AI를 활용한 미래금융 아이디어'를 주제로 발표 경연을 벌여 우승자를 선정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쌍방향 소통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행사 현장에 LED 모니터를 설치해 강연자와 참석자가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기후변화가 금융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 등을 살펴보는 중요한 논의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청년층의 구직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미래금융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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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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