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 라디오 디즈니 ‘올해의 여름곡’ 후보
입력 : 2020-08-28 16:09:54 수정 : 2020-08-31 11:00:34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미국의 유명 방송 '라디오 디즈니(Radio Disney)'의 ‘올해의 여름곡’ 후보에 선정됐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방송은‘올해의 여름곡(Radio Disney’s Song of the Summer)’ 후보를 발표했다. 
 
지난 5월 발표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은 이 후보 목록에 올랐다.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 시아, 두아 리파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앞서 그룹은 지난 7월 2년 연속으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의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은 지난 5월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2집 ‘꿈의 장: ETERNITY’의 타이틀곡이다. 앞서 ‘꿈의 장: ETERNITY’는 전 세계 50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와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라디오 디즈니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올해의 여름곡’을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 수상자는 9월 4일 발표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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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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