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올반 육류 간편식 라인업 확대
2020-08-25 10:33:52 2020-08-25 10:33:52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신세계푸드는 온라인 전용 육류 가정간편식 라인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올해(1~7월) 육류 가정간편식의 온라인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향후 온라인몰 또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육류를 구입하는 트렌드가 더욱 확산할 것으로 보고 소포장 육류 가정간편식의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올반 숙성 마라 돼지껍데기’와 ‘올반 숙성 마늘듬뿍 양념 소갈비살’ 등 2종이다. ‘올반 숙성 마라 돼지껍데기’는 엄선한 제주산 돼지껍데기를 산초 분말, 가람 마살라 등을 넣어 만든 특제 마라소스에 6시간 이상 저온 숙성해 더욱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돼지 껍데기에 붙은 지방을 깔끔하게 제거해 더욱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올반 숙성 마늘듬뿍 양념 소갈비살’은 엄선한 호주산 소갈비살을 마늘, 흑마늘, 양파, 사과, 배 등을 넣어 만든 특제 소스에 6시간 이상 저온 숙성하여 부드러운 육질과 마늘 소스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인 분량인 180g씩 소포장 되어있어 보관이 편리하고 남은 고기를 처리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장점이다. 조리법은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해동한 제품을 넣고 약 4~5분 간 뒤집어 가며 구우면 돼 간단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육류는 직접 눈으로 신선도를 확인한 후 구매하는 것이 정석처럼 여겨졌지만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육류를 구입해보고 맛과 위생 측면에서 만족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세분화 되고 있는 고객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육류 가정간편식을 개발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푸드_올반 양념육 2종.사진/신세계푸드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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