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집회·사랑제일교회 관련자는 검사해야…경찰지청과 합동 대응"(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8-18 13:45:09 ㅣ 2020-08-18 13:45:09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경기도는 지난 8일 및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 집회에 참석한 경기도민 또는 사랑의제일교회 관련 모든 도민이 오는 30일까지 가능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방문 검사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방역 행정과 학생 안전을 위해 경기남북부경찰청 등과 코로나19 합동 대응반을 꾸리기로 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부 "이번주 코로나19 전국 대유행 결정짓는 중요 분수령" 서울 확진 132명…교회 관련 69% 경기도, 거주·방문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속보) 이재명 지사 "광화문 지역 방문자 진단검사…성북발 집단감염, 전국 확산"(속보) 신태현 전진만 염두에 두려합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재명·한동훈·조국·원희룡…차기 대선주자 운명 가른다 이해찬 "흠잡기·막말에 흔들려선 안돼" 공식선거운동 첫날, 이재명 서울·인천 순회…정권심판 호소(종합) 동작을 4번째 방문한 이재명 "류삼영 이겨야 151석"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