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 LG폴더 2S 출시…"청소년·실버세대 월 1만원대 이용"
입력 : 2020-08-11 10:20:24 수정 : 2020-08-11 10:20:24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KT엠모바일이 청소년과 실버 세대를 겨냥한 실속형 LTE 폴더폰 LG폴더 2S를 출시하고 단말기 할부금과 요금제를 총 1만원 대에 이용할 수 있는 통신비 평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LG폴더2S는 KT엠모바일과 LG전자가 협력해 선보인 제품이다. 지난 4월 LG전자가 출시한 LTE 폴더폰 LG폴더2 기종에 KT엠모바일이 보유한 알뜰폰 고객 특성 및 요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간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제품 출고가는 17만6000원, 색상은 블랙 1종이다.
 
청소년 및 장노년층 고객에게 유용한 SOS 키, 데이터 안심 잠금 등 기능은 LG 폴더2와 동일하게 지원한다. 사용자는 위급 상황 시 후면에 탑재된 SOS 버튼을 눌러 사전 등록된 번호로 자동 전화 연결 및 현재 위치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안심 잠금 기능을 통해 고객이 의도하지 않은 데이터 소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KT 엠모바일이 LG 전자와 협력해 청소년·실버 세대 특화 LTE 단말기 LG폴더 2S를 출시했다. 사진/KT엠모바일
 
아울러 KT엠모바일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LG폴더2S 구매 고객에게 최대 2만4000원 통신 요금 할인을 지원하는 통신비 평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비자는 단말기 할부금(24개월 기준)과 요금제를 합해 월 1만원 대에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적용 요금제는 △데이터 맘껏 100M(음성·문자 50분, 데이터 100MB) △실용 USIM 0.9(음성 30분, 데이터 700MB) △실용 USIM 1.0(음성 40분, 데이터 1.2GB) △통화 맘껏 300M(음성·문자 무제한, 데이터 300MB) 등 총 4종이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알뜰폰 업계에서는 장노년층과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고객을 중심으로 음성 통화, 문자 등 휴대폰의 필수 기능만을 탑재한 저가형 자급제 단말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존재하고 있다"며 "LG 폴더2S는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안전, 데이터 관리 등 주요 소비층 특성을 적극 반영해 출시한 단말기"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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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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