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일본 싱글 6집 'Fanfare', 10연속 플래티넘 기록
입력 : 2020-08-08 12:28:17 수정 : 2020-08-08 12:28:1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싱글 6집 'Fanfare'(팡파르)로 '10연속 플래티넘'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7월8일 일본에서 발매된 트와이스의 여섯 번째 싱글 'Fanfare'는 지난 8월7일 현지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받았다. '플래티넘'은 25만 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한 작품에 수여된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발매한 10장의 앨범 모두 플래티넘 인증을 달성했다.
 
2017년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해시태그 트와이스)를 시작으로 10월 첫 싱글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2018년 2월 싱글 2집 'Candy Pop'(캔디 팝), 5월 싱글 3집 'Wake Me Up'(웨이크 미 업), 9월 정규 1집 'BDZ', 2019년 3월 베스트 2집 '#TWICE2'(해시태그 트와이스2), 7월 싱글 4집 'HAPPY HAPPY'(해피 해피), 싱글 5집 'Breakthrough'(브레이크스루), 2019년 11월 정규 2집 '&TWICE'(앤드 트와이스)에 이은 기록이다.
 
이 중 'Wake Me Up'은 일본에서 발매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싱글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을 인정받았다. 이는 50만 장 이상의 누적 출하량을 기록하면 주어지는 타이틀이다.
 
'Fanfare'는 발매 동시 현지 차트에서 여러 기록을 세웠다. 발매 첫 주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와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또 7월20일 자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에 오른데 이어 일본 최대 레코드 숍 타워 레코드 전 점포 종합 싱글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오는 8월9일 첫 단독 온라인 콘서트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비욘드 라이브 - 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 이하 'World in A Day')를 개최한다. '하루 안에 도는 월드투어'라는 콘셉트로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공연이다.
 
그룹 트와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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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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