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 '서울기업 온라인 채용관' 개관
SBA와 공동 운영…우수 기업 입점
입력 : 2020-08-07 08:54:05 수정 : 2020-08-07 08:54:05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이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을 위한 전용 채용 공간을 인터넷으로 열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은 ‘서울기업 온라인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운영하는 채용관은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의 채용 공고를 큐레이션해 한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누구나 사람인 PC 및 모바일 메인 화면 상단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기업 온라인 채용관’에는 기준 요건을 통과한 기업만 입점해 있다. 세부적으로 △인증 기업(하이서울 브랜드, 가족친화 인증 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 △고용창출 우수기업 △투자유치 5억 이상 또는 기업가치 20억 이상인 기업 △매출액 또는 고용증가율이 최근 3년 연속 20% 이상 성장한 기업 중 1개 이상을 충족해야 입점이 가능하다. 구직자는 평소 정보가 부족해 지원이 힘들었던 견실하고 비전 있는 강소기업들의 공고를 쉽게 찾고 지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입점 기업은 채용 공고 게재뿐 아니라 사람인의 인공지능(AI) 기반 채용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모든 채용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인재 채용 솔루션 ‘사람인 MUST’, AI 추천 인재 채용 서비스 ‘인재Pool’, 지원자 사전 역량 검증도구 ‘사람인 Preview’ 등이다. 이외에도 입점 기업의 사업분야와 연혁·인재상·채용 전형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개별 기업에게 맞춤 제작 및 제공해 채용 브랜딩 제고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서울기업 온라인 채용관은 오는 2021년 2월까지 운영되며, 운영 기간까지 참여 기업을 지속 모집한다. 올해 1명 이상 신규 채용 계획이 있고 선정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이라면 무상 입점 가능하다.
 
김강윤 사람인HR B2B사업본부장은 “서울기업 채용관을 통해 대기업에 비해 비교적 낮은 인지도로 구인난을 겪는 우수 중소기업은 적합 인재를 찾고,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게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해 혜택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인 온라인 채용관’은 사람인 플랫폼에 기업·공공기관의 협력회사들이나 특정 지역·산업에 속한 업체들의 채용 공고를 큐레이션한 서비스다.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는 협력회사의 채용을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온라인 상시 채용 박람회’로 주목 받고 있다. 사람인HR은 삼성전자, 네이버, 인천국제공항, 한국도로공사 등 국내 유수 기업 및 기관의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 중이다.
 
자료/사람인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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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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