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호우 피해 고객에 '긴급 금융서비스' 제공
최대 6개월 신용카드 이용액 청구 유예…채권추심도 중단
입력 : 2020-08-05 13:58:42 수정 : 2020-08-05 13:58:42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하나카드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긴급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하나카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긴급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은 하나카드 기업 이미지. 사진/하나카드
 
긴급 금융서비스 지원 신청은 손님케어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9월30일까지 가능하다. 고객이 신청한 달부터 최대 6개월까지 신용카드의 이용금액(일시불, 할부, 카드론, 현금서비스)이 청구 유예된다. 연체 중인 고객의 경우에도 최대 6개월 동안 채권추심을 중단하고 분할상환할 수 있다.
 
또 청구 유예기간 동안 할부이자 및 카드대출이자는 청구되지 않는다. 내달 30일까지 신규로 신청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및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자는 30% 인하된다.
 
하나카드 긴급 금융서비스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고객은 해당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하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하나카드 손님케어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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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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