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호우 피해 고객에 '특별금융' 지원
결제대금 청구 유예 및 대출금리 할인 제공
입력 : 2020-08-03 17:56:04 수정 : 2020-08-03 17:56:04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KB국민카드는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등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KB국민카드가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게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사진은 KB국민카드 기업 이미지. 사진/KB국민카드
 
이번 특별 금융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이다. 해당 고객은 신용카드 결제대금이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된다.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건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가 가능하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분할상환기간 변경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이 유예된다.
 
또 피해 발생일(8월1일) 이후 사용한 △할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은 수수료가 30% 할인된다. 피해일 이후 발생한 결제대금 연체 건의 경우에는 올해 10월까지 연체료가 면제된다.
 
특별 금융 지원 신청과 상담은 △KB국민카드 영업점 △KB국민카드 고객센터 △KB국민은행 영업점 등에서 오는 10월31일까지 가능하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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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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