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5% 오른 8720원 확정
고용부 최종고시…내년 1월 효력발생
입력 : 2020-08-05 08:49:01 수정 : 2020-08-05 08:49:01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872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1822480원이다.
 
5일 고용노동부는 2021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8720원(인상률 1.5%, 증 130원)으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5일 고용노동부는 2021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8720(인상률 1.5%, 130)으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유급 주휴 포함, 209시간 기준) 1822480원이다.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이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 714일 의결한 것으로 인상률은 1.5%. 이는 최저임금제도를 도입한 1988년이후 가장 낮다.
 
고용부는 720'2021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했고, 730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노사단체의 이의제기는 없었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