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일임형 ISA 누적 수익률 11.7%…경기회복 기대감 반영
입력 : 2020-07-31 16:28:01 수정 : 2020-07-31 16:28:01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누적 수익률이 6월 말 기준 11.71%를 기록했다. 경기회복 기대감에 누적수익률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 평균은 11.71%로 집계됐다. 집계 대상은 국내 은행과 증권사 25개사가 출시한(3개월 경과) 205개 MP다. 누적수익률은 지난 5월 말 대비 2.07%포인트 상승했다.
 
금투협은 "글로벌 증시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함해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이 5월말 9.64% 대비 2.07%포인트 올랐다"고 설명했다.
    
상품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19.72% △고위험 15.01% △중위험 10.00% △저위험 7.66% △초저위험 6.64% 순으로 집계됐다.
 
집계 대상인 205개 상품 중 3개(1.5%)를 제외하고 202개(98.5%)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누적수익률이 10%를 초과한 MP는 90개(43.9%)였다.
 
누적수익률이 가장 좋은 상품은 키움증권(039490)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으로, 57.5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회사별 평균 수익률은 메리츠증권(008560)이 18.03%로 가장 높았다.
 
자료/금융투자협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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