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명…사흘 연속 60명대
광주 15명·서울 14명·대전 8명
완치율 90.4%·치명률 2.16%
입력 : 2020-07-05 11:31:44 수정 : 2020-07-05 11:31:44
[뉴스토마토 정성욱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추가 발생해 사흘 연속 6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3091명으로 전날 대비 61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일 63명을 기록 한 후 4일 63명, 5일 61명이 발생했다. 사흘 연속 신규 확진자가 60명 이상 나온 것은 지난 4월 이후 3개월만이다.
 
지역발생은 43명, 해외유입 18명이다. 지역 발생 신고 지역은 최근 확진이 늘어난 광주가 15명이 나왔고 서울 14명, 경기 4명 등 수도권에서 18명이 나왔다. 이외에 대전 8명, 강원1명, 경북 1명을 기록했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1명 추가돼 총 1만1832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0.4%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83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6%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2.67%, 여성 1.78%였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4.82%를 나타냈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24명, 경북 1392명, 서울 1369명, 경기 1278명, 인천 346명, 충남 172명, 부산 155명, 경남 137명, 대전 137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광주 108명, 강원 66명, 충북 66명, 울산 55명, 세종 50명, 전북 29명, 전남 25명, 제주 20명 순이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762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132만6055명이다. 이 중 129만131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2만164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5일 오전 광주 북구 모 교회에서 일부 교인이 예배에 참석하기 전에 열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정성욱 기자 sajikok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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