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어린이 날을 맞아 마케팅 제휴사인 프로야구 SK와이번스(대표 신영철)의 홈구장인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5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 우리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엠게임에서는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및 엠게임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엠게임은 사전에 엠게임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료 초대권 받기’ 이벤트 쿠폰을 출력해 경기 당일 내야석 입장 출구 옆 엠게임 부스로 오는 회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내야석 입장권을 배포한다.
또한, 야구장 1루 매표소 앞에서는 엠게임의 인기 브랜드인 열혈강호 온라인, 풍림화산, 귀혼, 홀릭 온라인, 팝스테이지 등의 캐릭터가 담긴 풍선과 귀혼 가면을 배포한다.
이외에도 엠게임의 한비광, 네코를 비롯한 인기 캐릭터 5종이 총 출동하여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장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여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문학 야구장 내에 ‘엠게임존’을 오픈하고, 플래시 게임 4종을 비롯 열혈강호 온라인, 풍림화산, 귀혼, 팝스테이지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상시 운영할 예정이어서 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엠게임 백진수 마케팅 팀장은 “올해로 3년에 걸쳐 엠스포츠를 통해 고객 여러분을 직접 만날 수 있어 기쁘다. 특히 올해는 엠게임의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엠게임 존을 오픈했므로 많은 이용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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