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상반기 막바지 청약 흥행
수원과 울산서 두 자릿수 경쟁률
입력 : 2020-07-01 15:28:54 수정 : 2020-07-01 15:28:54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30일 청약을 진행한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와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 단지가 각각 해당지역 1순위와 전 타입 마감을 달성하며 상반기 분양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는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분양(특별공급 제외) 1349가구 모집에 1만9449건이 접수돼 평균 14.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2023년 7월 입주 예정인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는 지하 4층~지상 25층, 30개 동, 전용면적 39~103㎡ 총 3432가구 규모로 이 중 216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다. 정당계약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다. 
 
같은 날 청약접수를 받은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는 총 377실 모집에 1만1971건이 접수돼 평균 3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일대에 짓는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6층, 2개 동, 총 377실 규모다. 이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일이고 정당계약은 7일부터 이틀간이다. 2024년 1월 입주 예정이다. 
 
상반기 총 5개 단지 3417가구를 공급한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달 수원 아이파크 캐슬 3단지와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시작으로 하반기 분양을 진행한다. 둔촌 주공 재건축 등과 더불어 용현 학익 도시개발지구 등 공급이 예정돼 있고, 지방에서도 청주 가경 5단지, 부산 거제 2구역 등이 분양 대기 중이다.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투시도. 이미지/HDC현대산업개발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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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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