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위드' 컨설팅, 중국 이어 베트남까지 확대
베트남 물류기업 PTV 그룹에 적용
입력 : 2020-06-02 12:03:43 수정 : 2020-06-02 12:03:43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코아스는 자사의 사무환경진단프로세스 '위드'를 최근 베트남 물류기업 PTV 그룹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코아스 '위드'는 사무환경에 대한 다양한 요구 사항을 진단, 분석해 최적의 사무환경을 제안하는 프로세스다. 회사는 최근 중국에 이어 베트남까지 코아스 위드의 컨설팅을 진행, 철저한 사전 조사와 니즈 분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PTV 그룹은 베트남의 종합 물류 기업이자 대표적인 한인 기업으로 베트남 진출 기업들의 통관, 물류 및 관련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04년 설립 이후 현재 80여개국 600여개 파트너사를 둔 연매출 3300만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보험, 이주화물, 무역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PTV 그룹 관계자는 "회사는 집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 구축이 우선이라는 생각"이라며 "어떻게 하면 잘 적용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고, 베트남에서 사무환경은 다소 낯선 분야였기에, 우리나라의 전문적인 컨설팅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PTV 그룹 기존 사옥 공간 배치의 경우 소통하기에 어렵고 공간 활용도 역시 낮아 전반적인 업무 환경 제한이 많았다. 이 점을 해소하기 위해 '위드'를 통해 업무 특성에 대해 철저한 사전 조사와 컨설팅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새롭게 기획한 사무실은 열린 공간 속에서도 직원들의 개인 공간도 확보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소통을 방해하던 패널을 없애고 스크린으로 개방적 환경을 갖췄으며, 부족했던 개인 수납 공간을 확충했다. 노트북, 모바일 디바이스 등 스마트기기 활용에 최적화 된 미팅 공간도 마련해 소통과 업무 효율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했다.
 
최분도 PTV 그룹 대표는 "새로운 사무실은 기존 공간보다 소통이 자유로워 업무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기 쉬워졌고, 자연스럽게 직원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졌다"며 "사람, 업무, 환경 등 종합적으로 고려된 위드 솔루션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노세일 코아스 사무환경연구팀 책임연구원은 "최근 사무공간에 대한 인식이 바뀜에 따라 기존의 환경에서 벗어나 업무 만족도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의뢰가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연구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아스 '위드' 해외컨설팅이 적용된 베트남PTV그룹 사옥의 모습. 사진/코아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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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안녕하세요. 박준형입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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