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충남 지역 실감콘텐츠 육성 지원
입력 : 2020-05-24 09:00:00 수정 : 2020-05-24 09:00:00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LG유플러스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충남 실감콘텐츠 R&BD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 실감콘텐츠 R&BD 클러스터는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의 새로운 산업 육성과 지역 제조업,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의 융합 서비스 창출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KTX천안아산역 일원에 구축된다. 이 클러스터에는 콘텐츠기업육성센터, 글로벌게임센터, VR·AR제작센터, 빅데이터센터 등 콘텐츠분야 거점형 시설을 설립하고, 실감콘텐츠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클러스터 내 △VR·AR 기능 중심의 5G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 연계 협력 △충남 지역 실감콘텐츠 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실감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기술 연계·지원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운영시스템 구축 △실감콘텐츠의 국내외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한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 서비스담당은 "LG유플러스는 5G 혁신형 콘텐츠 제작·수급과 유무선 융복합 기술개발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으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의 시너지로 실감형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한걸음 다가섰다"고 말했다.
 
맹창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사진 왼쪽)과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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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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