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계열사 삼호, 자동차 매매시설 ‘도이치 오토월드’ 준공
연면적 27만㎡ 넘는 세계 최대 자동차 매매시설
입력 : 2020-05-22 15:10:43 수정 : 2020-05-22 15:10:43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림산업 건설계열사 삼호는 경기도 수원시 고색동에서 도이치 오토월드 신축 건물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이치 오토월드는 초대형 자동차 매매단지다. 지하 6층~지상 4층, 연면적 27만4357㎡ 규모다. 자동차 매매시설로는 세계 최대다. 
 
지난 2018년 4월 착공한 도이치 오토월드는 최대 1만16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1층에는 제네시스, BMW, 벤츠, 포르쉐 등 고급 자동차 브랜드가 들어선다. 기타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차량등록사업소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에는 정비소와 세차장, 광택 작업장과 촬영소 등이 들어서 있다. 전체 매장의 30%는 도이치 오토월드에서 직접 운영한다. 나머지는 중고차 매점이 입주한다. 지난 2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오는 6월 문을 연다.
 
도이치 오토월드 전경. 사진/대림산업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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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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