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대구에 'e편한세상 남산' 새해 첫 분양
입력 : 2018-01-11 10:26:01 수정 : 2018-01-11 10:26:01
[뉴스토마토 임효정 기자] 삼호가 대구의 원도심인 중구에서 새해 첫 분양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삼호는 이달 중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일대 남산재마루지구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남산’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면적 59, 84㎡ 아파트 348가구와 전용면적 44㎡ 오피스텔 72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 206 가구, 84㎡ 142 가구로, 이중 59㎡ 180가구, 84㎡ 103가구와 오피스텔 72실이 일반에 분양된다.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의 금융, 의료, 문화, 유통산업 등이 자리잡은 핵심 거점이지만 그 동안 신규 주택 공급이 부족한 지역이었다. 이번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남산은 도심의 인프라와 학군을 갖춘 트리플 역세권 단지인 데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e편한세상 만의 리빙솔루션도 적용될 예정이다. 아파트의 거실과 주방에는 침실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를 적용해 층간소음과 난방에너지를 함께 줄여준다. 지하 주차장 역시 10cm 더 넒은 주차공간을 제공될 계획이다.
 
삼호는 이달 중 대구 달서구 월성네거리 591번지, 조암초등학교 맞은편에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남산 투시도. 사진/삼호
임효정 기자 emy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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