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이태원 클럽' 감염자 발생…상도2동 거주 20대 남성
2020-05-10 14:44:40 2020-05-10 14:44:40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서울 동작구는 10일 "지역 내 코로나19 34, 3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동작구에 따르면 확진환자 34번(20대, 남)의 주소지는 상도2동으로, 그는 지난 9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일 이태원 클럽 방문에 의한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이 추정된다고 동작구는 설명했다.
 
현재상태는 열, 가래, 기침이 있으며 병상배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거주지와 이동동선 방역 실시 예정이다.
 
확진환자 35번(40대, 남)의 주소지는 노량진1동이다. 지난 4~6일 동작구 콩고피트니스 방문으로 동작-32번확진자와의 동시간대 이용 접촉으로 추정된다. 병상배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거주지와 이동동선 방역 실시 예정이다.
 
이들은  서울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발표한 서울 지역 확진자 669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클럽에 집합금지명령서가 붙어 있다. 사진/뉴시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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